어학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여긴 브라이튼입니다.ㅋㅋ 전 해변을 보고 싶어서 여길 왔었는데 정작 정을 붙일 곳은 학원 사람들이라 주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봤네요. 불편함을 못 느껴요. 다만 런던이나 sea ford 등등이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그만한 해프닝. 픽업시간으로부터 40분이나 넘은 시각이었지만 목적지까지 태워다줄 기사분이 보이지 않는다. 근처 환전기에서 동전으로 바꿔 전화를 하려 했지만 죄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잉글랜드 북동부에 York란 지역입니다. 한국에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가 있다면 영국 에는 York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관광객도 꽤 몰린다고 합니다. 요크에서 가장 유명한

저는 영국 런던, canada water(캐나다 워터)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가 런던 zone1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집을 구할 때 centre와 근접한 곳을 선택했습니다. 집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들이 가까이 있어서

저는 지금 영국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어요. 대학도시로 유명한 도시인데 한국에 비하면 정말 작고 조용한 곳잉예요. 케임브리지대학 college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도 많고 비록 작지만 예쁜 캠강에서 하는

저는 지금 York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영국에서도 유명한 관광도시라 언제나 관광객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경마가 진행 중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오전부터 들썩인답니다. 영국 대부분의

지금 제가 지내고 있는 곳은 golders green이라는 곳이에요. 3존에 위치하고 있고 시내로 나가는 버스가 많아서 센트럴로 가는데는 30분이면 충분하네요. 학교가 2존인 Hampstead에 있기 때문에 가까운 3존에

지역 선정하는 것으로 시간을 많이 보냈었어요. 처음엔 런던을 생각했었는데, 이스트본에서 연수를 마친 선 배의 말을 듣고 이 곳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런던도 가깝고 영어발음이

2000년의 역사가 건물, 거리 곳곳에 현존하며 '영국의 보석'이라 불리는 체스터를 방문하였다. 'Roman Chester' 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로만 군의 요새로 지어졌던 것을 증거라도 하듯

전통적인 건축물과 조경이 좋은 공원들이 도시 한복판에 펼쳐져 있어 모던한 느낌이 나며 총인구 15만 명으 로 17세기 이후로 온천으로 유명해진 관광도시이다. 빅토리아 여왕도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