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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벽으로 둘러싸인 역사 깊은 곳, 요크(York)
아름다운 도시라 익히 들었던 소문으로 요크에 대한 기대에 대만족이었다. 전체 인구 18만 명이 살고 있는 큰 도시인 요크는 북부를 대표하는 문화도시이자 20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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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Peter Rabbit의 탄생지,Lake district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Peter Rabbit"이라는 동화책과 그의 작가 Beatrix Potter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책으로, 영화 "Miss Potter"로 생활용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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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문화,음악,예술의 도시 , 맨체스터(Manchester)
북부도시 중 친숙한 이름은 맨체스터로 향하는 길이 설렐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단연 축구의 도시로 유명한 이곳,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박지성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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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조용하고 안전하며 역사적인 도시,랭카스터(Lancaster)로 초대합니다.
영국 제 3의 도시인 Manchester와 기차로 1시간, 북부 아름다운 도시 Lak Centre가 크지 않지만 Maritime Museum 과 Judges Lodgings Museum 등 다양한 미술관 및 박물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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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UCL 파운데이션, 최재용
한국에 있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으로 진학을 원했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었습니다. 한국에 남아서 다시 대학을 준비할까, 유학 갈까 고민하던 중 영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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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nglish Language Centre, Brighton_ 정혜련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은요. 해질녁 와인과 와인잔을 들고 해변가로 가 노을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해안 도시예요. 버스로 40분 거리에 있는 세븐시스터즈는 그 절경이 과히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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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교육의 역사와 산실을 느낄 수 있는 Oxford 와 BSC, Oxford
영국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해주는 아침 비를 맞으며 옥스퍼드로 향했다. 런던과 기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영국 을 대표하는 대학도시로 36개의 College가 모여 영국 교육의 역사를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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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일랜드, Alpha college of English_ 이윤정
제가 살던 곳은 아일랜드 공화국의 수도인 더블린입니다. 우리에겐 영화 로 친숙해진 곳이기도 하지요. 영화에서 보았듯 더블린은 공원과 숲이 많고 City centre를 조금만 벗어나도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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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나의 짤막한 소개 그리고 어학연수 준비물
저의 영어 이름은 Jenny 이구요 .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휴학하고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가 영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여러 가지 정보와 함께 하나씩 소개 하려 합니다. 참, 저는 이 홈피 런던유학닷컴을 통해서 영국 어학 연수를 준비하게 되었고, 사실 오기 전부터 저같은 경우엔 애로사항이 많았거든요. 연수 전 자원 봉사에 참가해야 하는데 짐을 맡길 곳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을 때 런던에 계신 운영자님이 기꺼이 맡아주셨고, 파리에서 있던 자원봉사에서 아파서 돌아가야 할 때 유로라인 예약 변경 하는 것도 도와주시고 ..등등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그 때 마다 운영자님들께서 항상 웃는 얼굴로 도와주셔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이제부터 영국 어학연수를 준비하던 때부터 시작해서 여기에서 살고 있는 모습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 준비물 1. 가장 중요한 것 : 여권, 입학허가서(school letter), 현금, 여행자수표(T/C), 신용카드 - 현금 : T/C는 20 :80 비율로 1000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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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가 있었던 학생 호스텔(그 외의 Hostel 정보 포함)
나는 초기에 방을 구하기에 앞서 한 달 정도 학생 호스텔에 머문 적이 있었다. 내가 살던 곳은 St. Dorothy's international students residence 이고 주소는 Frognal House , 99 Frognal , Hampstead , NW3 6XR tel : 020 7794 6893 이곳은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기숙사생 전부가 여자이다. 위치는 가장 부촌이라고 알려진 Hampstead , 장점은 지역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것과, 여자들만 사용하기 때문에 편하고, 한국사람은 3-4명 밖에 없었고 거의 외국인들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과 아침과 저녁을 제공한다는 것이었고, 나쁜 점은 내방에 전기콘센트가 하나도 없어서 라디오도 하나 켤 수 없었다는 것이고,(그러나 싱글룸엔 있다) 그 외에 식당을 사용할 때도 정해진 시간 외에는 10p정도를 넣어서 가스렌지를 사용하거나, 세탁기 사용도 3pound였다는 것과 난방시설이 열악해서 추웠다는 것. 솔직히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혹시 집이 급하면 잠시 머무는 정도로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