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쿠버/토론토 글로벌 센터입니다 ^^
지난 8월 17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던) 지난 주 토요일,
피서를 위해서
벤쿠버/토톤로 유학, 어학연수 중인 학생분들과 나이아가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네*버 카페에서 별도로 모집했고 무려 하루만에 신청이 마감되었을만큼 인기가 많았던
메이플 단독 나이아가라 투어!!
폭포에 가기전 아울렛에 들러 자유롭게 쇼핑할 시간도 갖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각자 자유시간을 가지며
폭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뷰에서 함께 즐기는 맛있는 점심, 유람선 탑승, 헬기 투어 등...
먹을 것, 볼 것, 할 것 등이 다양했던 투어였고
각자 원하는 스타일의 투어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날씨가 안좋아 헬기가 못 떴다고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지만,
나이아가라 유람선을 탑승하고 온 한 학생은
본인이 공부하며 토론토에 머문 기간중에 가장 신나던 순간이었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던 투어였습니다~~ :)
캐나다 유학/어학연수 계획이 있으시다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는 저희 벤쿠버/토론토 글로벌센터를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