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쿠버 글로벌 센터입니다~~~
해가 점점 짧아지는 걸 보니, 여름이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희는 지난주 금요일,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를 다녀왔어요.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이곳은 비교적 가깝고, 쉽게 갈 수 있는 관광지라 다녀오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희도 그래서 아쿠아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_*
버스 타서 설레는 마음으로 찰칵찰칵
버스 내려서 퍼블릭 마켓 앞에서 찰칵찰칵 2
현지의 느낌을 더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곳이자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너무도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
다음에도 다양한 투어 후기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