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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LSC_수업과정소개_서준원님
고객명: 서*원
안녕하세요 Taylor 입니다. ILSC에 관해서 글을 올리고 보니... 애초에 기획한 건 수업에 관해서 설명해드리고 싶었는데... ㅠㅠ 제가 빼먹고 올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ILSC 수업 세분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소개해드리기에 앞서 ILSC는 레벨이 10단계로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B 1~4, I 1~4, AD 1~2) Academic Preparation B1 - A2 (Reading, Writing, Speaking을 쪼개서 듣는데 시험준비 형태입니다.) Communication B2 - A2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계속 옆 친구와 대화하는 수업) Business English B3 - I4 (Toeic 처럼 비지니스 형식이며 I3, 4 레벨에가면 interview와 resume를 작성) Creative English : Storytelling B4 - I1 (말그대로 사진을 보고 창의적으로 Story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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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nlingua_1탄_최보라님
고객명: 최*라
안녕하세요 밴쿠버 통신원으로 활동하게된 최보라입니다:) 어학연수 생활이 10개월차에 접어들었고, 우여곡절도 많았고 잊지못할 추억도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드릴게요- 저는 특히나 엄청나게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가장 우선인.. 왜 나는 이디엠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이 글을 읽고 있는가.에 대한 답.. 공부! 우리의 본분은 공부라는것을 잊지 마십다 그래서 첫 포스팅은 "학교" 저는 한국에서 학원을 9개월 조금 안되게 등록을 하고 왔어요. 1년 지낼 목적으로 계획했지만, 나중에 어떻게 마음이 변할 지 모르고, 현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3개월정도는 오픈된 마음으로 왔어요. - 잘 한 선택이고 학교도 잘 선택했던 것 같아요! 처음 3개월 정도는 보통 ESL 코스를 등록하게 됩니다. 저는 인링구아라는 학교를 선택했는데, 제가 학교를 볼때 기준이 스피킹 위주의 학교를 가자였어요. 한국에서 스피킹 수업을 들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고 그만큼 가장 취약한 부분이었어요. 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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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PPC(Pan Pacific College)_오은옥님
고객명: 오*옥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D 저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공부하고 있는 EunOck Olivia 입니다* 이곳에 온지는 이제 두달 정도 된 돌잡이가 끝난(?) 유학생입니다 ㅎ.. 기존 통신원분들이 알찬 글을 너무 훌륭하게 적어주셔서, 시작과 동시에 깨갱~하고 기가 죽지만! 가벼운 후기를 읽는다는 정도로 제 글을 즐겁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지금 벤쿠버에 PPC (PanPacificCollege)에서 ESL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학원에 대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PPC는 벤쿠버 다운타운에 Hornby St에 있습니다. (자세한 주소는 #400-530 Hornby Street Vancouver, BC, V6C 2E7 입니다.) 학원 외관 모습입니다. 두명의 학원 학생과 저희 학원 선생님이 같이 찍혔네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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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RISD_리즈디)_2nd_최인실님
고객명: 최*실
안녕하세요 최인실입니다 ^^ 현재도 바쁜 summer session이 진행중이라 어제는 잠 한숨도 못자고 오늘 몰아서 잤네요 ^^; 여름에 진행되는 수업은 3개 뿐이지만, 한 학기(약 3개월) 정도의 분량은 1달 반에 압축해서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ㅠㅠ 그만큼 할일이 너무 많네요!!! ^^;;;; 어떤 공부던 건강이 중요하죠^^ 특히나 밤을 새서 작업하는 일이 많은 미술과 학생들에겐 끼니랑 건강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매일매일 빼먹지 않고 가는 RISD 학교 식당 The Met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 학교 캠퍼스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The Met는 학교에서 제일 큰 식당입니다 여름학기 기숙사인 15 West에도 Porfoliio 라는 작은 식당이있지만 현재는 아침에 밖에 열지 않고 본격적으로 가을학기가 시작되면 학생이 많으니 다른 식당들도 다 연다고 합니다^^ 샐러드바 입니다, 항상 신선한 야채와 계란, 콩, 버섯, 올리브 등 샐러드 만들수 있는 재료들이있구요 먹기 좋게 잘려진 과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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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ournemouth & Poole College_이민경님
고객명: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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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RISD_리즈디)_최인실님
고객명: 최*실
+RISD - Chace Center 안녕하세요^^ 저는 최인실입니다. 현재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 에서 Illustration 을 공부중입니다 ^-^ 이번에 이디엠 아트유학으로 수속밟아, 유희정 대리님이랑 같이 준비해서 원하는 곳에 오게 되었어요~ 감사의 뜻도 있고, 미술유학을 원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 제공하고자 통신원활동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오는 날 비맞으며 큰 케리어 두개랑 가방메고 택시탔던 기억이나네요 ㅠㅠ 현재는 Summer Foundation을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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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UIC_김윤정님
고객명: 김*정
안녕하세요^^ 런던온지 1주차구요. 제이름은 김윤정입니다. 오늘로써 딱1주일짼데요 요즘런던날씨가 너무좋아요~ 제 홈스테이맘도 니가 오기전엔 비가 엄청쏟아지고 날씨가 장난아니었다구 넌 럭키걸이야~라고 하더라구요. 런던 날씨는 정말 crazy해요 ㅋㅋㅋㅋ쨍쨍한데도 분무기처럼 막 비가쏟아지다가 몇발자국걷다보면 또 금방 그치거든요ㅋㅋ 날씨가 너무좋지만 바람이 많이 불기때문에 야상점퍼는 필수랍니다! 그럼 제가다니는 학교를 우선 소개해드릴게요. 학교이름은 UIC이구요 위치는 매우 핫한플레이스 oxford circus역 근처에 있답니다~ 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요 위치가 정말좋아요 oxford에는 쇼핑샵이 많아서 쇼핑좋아하는 여성분들이라면 매우 만족하실거예요. 전 사람들 많은 곳을 좋아하기때문에 저한테는 딱이예요!^^ 학교건물은 4층으로 되어있고 저는 2층에서 수업하고있어요 영국은 1층이 0층개념이어서 2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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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HSE_Part 2_염승재님
고객명: 염*재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번에 올렸던 '학교소개'가 공식적인 소개 였다 한다면, 이번글에서는 실제 Stafford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또는 앞으로 공부하게 될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첫 등교 !!! 영국에 처음오셔서 공항에서 어떻게 홈스테이까지 찾아 가느냐는 edm에서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시니까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Canterbury Stafford는 스쿨버스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등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등교 첫날에는 홈스테이 가족이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입니다. 학교버스에서 내리는 가지각각의 국적의 친구들을 졸졸 따라가시면 학교에 도착하실 겁니다. 아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해야될 일은 Reception에 가서 '오늘 처음온 학생입니다'라고 말하셔야됩니다. ex) 'Good morning, I'm a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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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London Study Centre(LSC)_김은희님
고객명: 김*희
안녕하세요? ^^ 런던오지 딱 일주된 김은희통신원입니다 ^^;; 부끄럽네요 뭔가 호호 오자마자 정신없이 길 뚫으랴 버스랑 튜브타는거 배우랴 여기저기 나다니랴 바쁜 한 주가 지나갔네요 학원도 아직 딱 5일다녔구요,,,^^ 아직 5일밖에 안다녀서 티쳐들이나 소셜프로그램같은 자세한 정보는 아직 잘모르지만 제가느낀점을 그대로 말씀드리고자해요 일단 저희학원은 매우 저렴한 학원으로 유명해요!!! 정말 다른학원과는 비교도안되게 제일 저렴할거에요 아마 런던에있는 어학원중 가장 저렴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학비 알아보시면 깜놀하실꺼에요 다들 띠용 저같은 경우는 비용에있어서 어쩔수없이 마지노선이 있었기때문에 LSC를 선택할수밖에 없었어요ㅜㅜ 그래서 사실 애초에 학원에대한 기대가 크지않았던것도 있고요 ^^:;;;;; 근데 막상 학원와보니 너무 좋은거 있져!!!! 저렴한 학비대비 우수한 커리큘럼이 이학원의 퀄리티라는데 정말 그렇답니다 ^^ 음 일단 저는 학원가기전날 길해메지 않으려고 집에서 학원가기 리허설을 해봤뜨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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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ell London_신유진님
고객명: 신*진
안녕하세요? 영국 런던에서 어학연수 중인 신유진이라고 합니다. 빠른 91년생, 여자고요 대학 3학년 마친 뒤 휴학하고 이곳에 와 있어요... 음,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 건가요??ㅋㅋ 영국에 온 지 어느덧 6개월째, 제 연수 코스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2012년 1월 1일 새해를 비행기에서 보낸 뒤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에 체크인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아갈 준비를 하는 시기가 되었다니...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네요. 비루한 글쓰기 실력이지만, 런던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겪었던 일들, 이제 곧 이 곳으로 오실 분들을 위한 팁 등 여러 이야기들을 마치 내가 여기 있는 것 마냥! 느낄 수 있도록 써보려고 해요.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사설은 줄이고, 저의 런던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1. Bell London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사진의 명패에도 보이듯이 ‘Bell International Institute, London' 이에요. 영국은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오던 곳이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결정하자마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