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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LSC_밴쿠버 센터
고객명: 이*지
안녕하세요 Lisa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속 ILSC 를 제가 느꼈던 대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북미식 영어를 사용하고, 총기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첫 번째로 캐나다를 선택했었 고 두 번째로는 11 단계 레벨,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에 ILSC 를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처음 저의 선택은 밴쿠버 + 토론토 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제일 유명한 도시 2군데를 경험해보고자는 것뿐이었습니다 !! 하지만 대도시의 단점은 한국 학생의 비율이 높다는 거라서 떠나기 직전에 갑자기 계획을 변경하였지요 ^^;; 유학 생활 초기에는 영어의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 사용 기회를 높이려고 보다 한국 학생이 적은 몬트리올로 그리고 나머지 생활은 토론토에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유학 생활하면서 스펙타클하게 변해서 결과적으로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이 세 도시를 다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_< !! 우선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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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Westbourne Academy 학교 소개
고객명: 임*민
안녕하세요 통신원 임철민 입니다. 벌써 새해가 시작되고도 1월의 중순을 향해 가고있네요..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건지...ㅜㅜㅜ 오늘은 바로 제가 다니는 westbourne academy를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제일먼저 소개했어야했는데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그러다보니 많이 늦었네요...ㅜ 먼저 학원 전경입니다 많이 보셨을거에요 ㅋ 참고로 이번에 방학이 끝나고 외부엔 폐인트를 다시 칠했답니다 ㅋㅋ 요기가 office 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정보를 받고 학생들의 문제들을 해결해준답니다. 한국에서 택배 보내셔도 학원주소 적으시면 여기서 받으시면되요. 편리하게~ ㅋㅋ 여기가 매점같은곳 이에요 cafeteria~이곳에서 샌드위치 커피,간단한 점심도 판매를 합니다 점심맨날 사먹기 귀찮고 도시락도 매번 귀찮으신 분들은 여기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맛은 soso....별로에요 제 입맛엔...별로맛이 없습니다.. 한번 점심 사먹고 점심메뉴는 안사먹어요..그냥 포테이토나.... 가격이 싼편도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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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SC 소셜프로그램_인터네셔널 푸드 데이
고객명: 안*수
해가 바뀌고 2013년이 되었네요~ 영국도 새해를 맞이했답니다 ㅎㅎ 지금 학원에는 학생들이 많이 없어요.. 1~2주 뒤면 학생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지금은 학원시스템이나 커리큘럼이 완전히 제자리를 잡지 못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지난 12월 말에 진행했던 International Food day 입니다. 세계 각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모여 있는 것이 랭귀지 스쿨의 특성이죠ㅎㅎ 그래서 여러 나라의 문화도 접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친구들을 많이 만나면서 친구문화나 사회풍습 등 다른 부분을 많이 느끼기도 했어요. 학원에서 국제 음식 파티를 주최해서 열었었는데 정말 많은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각자 음식을 손수 준비해왔답니다~ 저는 맨 앞쪽에 조그만 빨간 접시를 포함한 세 접시를 준비해 갔어요. 매운 버젼 떡볶이와 궁중떡볶이, 주먹밥을 만들어갔답니다. 오히려 궁중떡볶이 보다 매운 떡볶이가 인기가 훨씬 많아서 놀랬어요 ㅎㅎ 그리고 꽤 많은 학생들이 떡볶이를 알고 있더라구요. 접시가 완전히 비워진 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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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nlingua_2탄_최보라님
고객명: 최*라
안녕하세요 지난번 인링구아에 대해 소개해 드렸던 최보라입니다. 바로 2탄을 올렸어야 했는데 늦어졌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인링구아에서의 잊지못할 액티비티입니다. 학교를 다녔던 3개월동안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많았어요. 다른학교들도 다 하는 시애틀여행, 록키 휘슬러 여행 뿐만 아니라, 스태디움 투어, 스포트 경기 관람, 다른 학교학생들과의 축구 토너먼트-인링구아 우승! 특히 제가 이번에 포스팅할 액티비티는 cultural day인데요. 한 두달에 한번씩 cultural day가 있어요. 각 국의 학생들이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뜻깊고 재밌는 시간이에요. 제가 다녔을 때 운이 좋게도 Korean Cultural day가 있었어요. 제가 회장..?이었는데 왜 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가위바위보에서 졌었거나 선생님이 시켜서했던것 같아요..ㅋ 학교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 주고, 또 저희가 직접 티켓을 팔았어요. 앞서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던것처럼, 인링구아의 분위기는 매우 활기차고 모두들 친하게 지낸답니다. 그래서 티켓 팔기가 쉬웠어요. 막 쫄라서 사는게아니고 이번에 코리안데이하는데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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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LC York_박민우 님
고객명: 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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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SC Oxford_안지수님
고객명: 안*수
안녕하세요 :) EDM 통신원으로서 처음 글을 올립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여기서 보내게 되면서 제가 느끼고 겪는 것들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뜻깊을 것 같아 통신원을 신청했어요. 제가 지내고 있는 도시는 학문의 도시 'Oxford'인데요, 저는 도시를 참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환경도 잘 조성되어있고 오래된 아름다운 건물들 덕분에 도시의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매일 학교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마치 옛날부터 꿈꿔왔던 전형적인 유럽의 모습 속에서 살고 있달까요? 1) 학교소개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는 BSC, British Study Centre라는 학교입니다. BSC는 규모가 꽤 크고 여러나라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Kings나 다른 학교들을 여기서 보게 되었는데요, 시설과 규모는 BSC가 가장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까지 제 선택엔 후회가 없어요 :P 위 사진은 학교 입구입니다. 수업이 끝날때면 학생들이 얘기도 나누고 점심을 먹기위해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고 담배도 피는 장소입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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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Westbourne Academy_김보람님
고객명: 김*람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제일 고민이였던건 역시 money,! 그나마 물가가 저렴한 본머스로 지역을 결정하고서 공부하게될 학원도 가격과 수업의 질을 생각하여 결정한 곳 Westbourne Academy. 이곳은 westbourne city에 위치해있고, 버스로는 westbourne county gates에서 내리면 되요 버스정류장에서 한 5~10분정도? 걸어가면 학원이 보인답니다ㅋㅋ 이곳은 1분이라도 지각하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영어이외의 언어를 사용하다 선생님한테 걸렸을 경우 10펜스 벌금부과... (일주일만에 30펜스 벌금 부과ㅠ) 위 사진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모습이예요ㅎ 오른쪽은 reception, 앞으로 더들어가면 cafeteria가 있어요 이곳은 음식에 비해 가격이 생각보다는 좀있는 편이고 맛도 그다지...-.-; 추천해주고 싶진않아요ㅜ 2층부터 class room이 있다고 보면 되는데 유럽애들도 많지만 지금으로서는 사우디 아랍애들이 넘쳐나네요,,,;; 흐규흐규ㅜ 첫날 개강일에 처음오는 학생들이 카페테리아에 모여 영국과 학교생활에 대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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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KGIC Surrey Campus_박소망님
고객명: 박*망
안녕하세요 ^.^ 엊그제 처음 통신원 글을 쓰면서 Robson Campus를 소개하는 글을 썼던것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나고, Surrey Campus에 대해서 쓰고있다니,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루하고, 지겹기도 하답니다. 매일 똑같이 아침 6시 40분에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를 하고, 9시부터 수업을 시작하고, 3시면 수업이 끝나고 집에 오고, 숙제를 하고, 잠이들고. 매일매일 이렇게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보면, 많~이 지루함을 느낀답니다 ㅠㅠ 그래서 3개월이 지난 지금 Surrey로 학교를 옮기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마음같아서는 Victoria로 가고 싶었지만, Ferry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곳이기에 이동하기에 약간 힘들었었어요. 그래도 Surrey는 skytrain을 타면 갈 수 있는 곳이고, Vancouver와 많~이 멀지 않기 때문에 가게 되었답니다. 제가 처음에 Surrey로 가겠다고 했더니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왜 그곳에 가냐면서 거기는 진짜 위험한 지역이라고 겁을 많이 줬었는데 '0' 그래도 사람들이 사는 곳이고,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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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LSC_기본소개_서준원님
고객명: 서*원
안녕하세요 ^^ 벤쿠버에 온지 이제 막 10일 정도 지나가는 Taylor 입니다!! 첫 글 주제는 다니고 있는 학원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니...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ILSC에 대해서 주절주절 알려드리겠습니다 :D [이거슨 ILSC 배너 입니다 ㅎㅎ] 1. 학교소개 - ILSC는 1991년 밴쿠버에 처음 설립되어서 현재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에 센터를 두고 있는 전문 영어학교입니다. 학생중심의 교육방식이 특징인 ILSC에서는 대학교 수강신청 처럼 학생 스스로 자신의 수업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 http://www.ilsc.ca/ 학교규모 : 학생수 약 1000명 대규모 캠퍼스 4곳 개강시기 : 매주 월요일 레벨 수 : 11단계 한국인 비율 : 평균 30%(Max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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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rocentres_London Lee Green 센터_최나란님
고객명: 최*란
워킹홀리데이로 런던에 온지 벌써 두달이 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 그럼 첫 글의 주제인 학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urocentres Lee Green 1. 학교소개 제가 다니는 학교는 런던의 3존 Lee Green에 위치한 Eurocentres 입니다. 런던에는 센트럴에도 센터가 있는 학교구요. 위치는 런던 중심에서 살짝 오른 쪽 아래에 위치해 있어요. (LONDON SE3 9EU) 위 지도에서 초록색B가 학교 위치구요. 빨간색 알파벳들이 버스정류장들이에요. 주황색 도로를 따라 아래로 내려오면 Lee Railway Station이 있어요. 학교에서 Lee역까지는 보통 걸음으로 15분 정도 걸리고, 버스로는 2정거장이라서 5분도 안걸려요. - 런던은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가 가까워요.ㅋㅋㅋ 센트럴까지는... Lee 역에서 기차로 런던브릿지(London Bridge)까지는 15분, 챠링크로스(Charing Cross)까지는 20분 걸려요. 위에 표시된 것처럼 학교근처에 버스정류장이 많아서 Lew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