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날씨 좋은 밴쿠버를 즐기고자 딥코브(Deep Cove) 데이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빌리지 구경도 하고 달콤한 허니도넛도 먹고 (사진엔 없지만)
가벼운 등산을 하며 알차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
학생들이 모두 너무 좋아해주셔서 다음 8월에 센터에서 진행할 액티비티에서의
학생 참여율도 높을 것 같고, ^^ 학생들이 학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어 뿌듯하네요.
밴쿠버에서 어학연수를 준비한다면,
저희 밴쿠버 글로벌 센터의 문을 언제든 두드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