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쿠버 글로벌 센터입니다~^^
6개월 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인 황 * 주 님의
어학연수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저는 외국으로 공부를 하러 떠나야지 마음먹자마자 준비를 했고,
작년 9월에 준비를 시작해서 10월에 밴쿠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어버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부랴부랴 한 달 동안 준비 를하고오게된 밴쿠버는 모든것이 낯설 었어요.
하지만 지금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친구들을 만나게되었고
밴쿠버에서의 6개월이 너무나도 빠르게지나갔어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들을 이 곳에서 다 만든거같아요 ㅎ.ㅎ
한국인 비율이 적은 학교에서 처음에는 언어의 장벽때문에 조금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멋진 밴쿠버생활을 St. Giles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밴쿠버를 떠나야 하지만
한국에서도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싶고 여행도 다니며,
밴쿠버에서 만난 친구들과 다시한번 더 만나고싶어요!
이 짧은 글로 제 밴쿠버 생활을 다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저는 무엇보다 학교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고 선생님들이 너무 좋았어요:)
좋은 추억으로 담아서 한국에 가져갈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