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밴쿠버지사의 자랑중 하나인 emp를 이번 4월에도 진행했습니다!!
항상 다양한 메뉴와 어머니의 손맛같은 음식으로 인기가 많은 저희 emp!
우리 김태균 대림님이 안계셔서 3배로 정신이 없었던 emp 였지만 맛있는 메뉴로 위안이 되었습니다! ^^
이번 4월의 메뉴는...???!!
바로 김. 떡. 족. 닭 이였습니다!!
원래는 김밥, 떡볶이, 순대로 정했었는데 순대 대신으로 닭강정을 하였습니다. ㅎㅎ 엄청 맛있어 보이죠??!!
저희 팀장님 사모님의 엄청난 요리 실력으로 항상 저희 학생들과 팀원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답니당~
이날 저희 학생분 지호씨와 혜진 주임님께서 떡볶이 쉐프를 해주셨답니다~
창문 하나없는 밀폐된 공간에서...ㅋㅋㅋ 힘겸게 공기를 share하시느라 너무나 고생을..
특히나 우리 혜진 주임님의 이쁜아기도 고생이 많았어요.
보글보글~~~ 맛있겠죠~~??!! ㅎ 정말 시장에서 판매되는 할머니의 손맛이 고스란히 묻어난 떡볶이의 맛이였습니다. ^^
오픈을 하기도전에 이렇게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와주셨어요 ㅎㅎ
학생분들 모두다 너무 맛있게 음식에 초!집중하셔서 얌얌~ 또 그러면서도 오순도순 서로 수다를 ㅎ
ㅋㅋㅋ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꿋꿋한 의지를 보이시던 분들도 음식의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항상 최고의 음식을 준비하려고 애쓰는 저희 팀원분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아!! ^^ 특히 저희 팀장님 사모님의 음식 솜씨 덕분에 저희 emp가 항상 빛을 발한답니다!
벌써 5월으니 emp메뉴가 기대가 되시나용? ㅎㅎ 5월의 emp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