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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학교명
Studio, Cambridge (스튜디오, 캠브리지)
학교종류
사설어학원
전체학생수
250
학급당 학생수
12
한인비율
10% ~ 20%
주요국적

학교소개

학교특징

  • 영국 캠브리지에 위치한 명문 어학원
  • 전통적인 영국식 교육 방법 적용
  •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국제적인 환경 조성
  • 소규모 클래스로 개인 맞춤형 수업 제공
  • 숙련된 교사진의 고품질 어학 교육
  • 현대적인 교육 시설과 자원 이용 가능
  • 캠브리지 대학교와 가까워 학문적 분위기 체험
  • 다양한 사회 활동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 학생 개개인의 언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
  •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어학 프로그램 제공

지역 소개

낭만이 가득한 대학도시인 캠브리지는 런던에서 북동쪽으로 약 9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위치한 도시입니다. 캠강 (Cam river)을 중심으로 트리니티 컬리지, 킹스 컬리지, 퀸스 컬리지 등을 비롯한 수십 개의 단과대학들이 모여 유명한 캠브리지 대학교를 형성합니다. 전 세계 각양각색의 학생들이 모여 있는 만큼 다양한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공원과 숲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학교소개

Studio Cambridge는 1954년에 설립된 영국의 오래된 사립 어학원 중 하나로, 캠브리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학교는 다양한 연령대와 수준을 위한 영어 코스를 제공하며, 일반 영어 코스부터 대학 준비, 시험 준비 코스 등을 포함한 폭넓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Studio Cambridge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현대적인 교육 시설과 숙련된 교사진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영국 문화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활동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학교 내 숙소 또는 홈스테이를 통한 숙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설/서비스

와이파이

자습실

컴퓨터실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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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구성

레벨구성

개설과정

일반영어
  • Standard English Course (EFL20 / 15시간)
Standard English Course (EFL20 / 15시간)
  • 일반영어는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는 일상생활에서 논문 발표나 회의에 이르기까지 영어의 모든 영역에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고안된 과정입니다. 문법, 어휘 및 발음과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의 영어의 모든 영역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 기술을 구축하고 그 지식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줍니다.
  • 수업레벨 : All levels
  • 학습정원 : 최대 16명
  • 개강일 : -매주 월요일 입학가능
집중영어
  • Intensive English Course (EFL28 / 21시간)
Intensive English Course (EFL28 / 21시간)
  • 일반영어는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는 일상생활에서 논문 발표나 회의에 이르기까지 영어의 모든 영역에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고안된 과정입니다. 문법, 어휘 및 발음과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의 영어의 모든 영역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 기술을 구축하고 그 지식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줍니다.
  • 수업레벨 : All levels
  • 학습정원 : 최대 16명
  • 개강일 : 매주 월요일 입학가능

숙박

숙박종류 주당비용
홈스테이_Single Room(1인실)-아침식사포함, 욕실(공용) £182
홈스테이_Single Room(1인실)-아침,저녁식사포함, 욕실(공용) £238

위치

5, Salisbury Villas, Station Rd, Cambridge CB1 2JF 영국

학교후기 더보기

Studio, cambrige 안세아

01 우리 동네 소개할게요.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은요. 제가 온 이곳은 '캠브리지'입니다. 런던과 가까우면서도 번잡하지 않고 조용해요.

영국의 타이레놀 'Paracetamol'

한국인의 두통약이 게보린이던 시절이 있엇다.카페인 없는 두통약으로 타이레놀이 등장하면서 게보린이 쏘옥~ 들어가 버리지 않았나 싶다.어렴풋이 예전에 최수종이 등장했던 타이레놀 광고가 생각난다. 보통 여행이든 유학이든한국땅을 떠나면서는 비상약이라 하여 감기약, 해열제, 두통약, 소화제, 반창고 등 간단한 의약품을 챙기게 마련~예전에 약국에 가서'저 어학연수 가는데요~'라고 했더니아예 준비해 둔 듯한 패키지를 툭 꺼내주었던 약사 언니가 생각난다.물론 타이레놀이 포함되어 잇었다. 그렇다면 영국인의 두통약은 무엇일까?가지고간 상비약이 떨어졌..

박은주님_Studio, Cam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