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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Vancouver 학교소개
고객명: 김*연
학교소개(학교선생님들, 수업분위기, 학교시설, 소셜프로그램…ect) 밴쿠버에 도착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이제야 첫 글을 쓰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렇게 좀 다니고 나서 학교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거라고 생각해요.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겠지만요!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cornerston pan pacific college이고요, 디딤돌 학원 정도가 되겠네요. 제 영어실력의 디딤돌이 되어줄 학원인가 봅니다. ㅎㅎ 여기서 헷갈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pan pacific college가 아니라는 것!! 첫날 저는 여기 p.p.c(pan pacific college)를 찾아갔다가 엉뚱한 수업을 하루 종일 듣고 있었다는… 같 은 학원이 맞지만 이름이 조금 다르고 다른 곳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 course도 다르고요. 저는 첫 날 수업에 가서 왜 학생들이 다 한국인이고 선생님들도 한국인 인지 굉장히 의아해 했었습니다. 그건 p.p.c의 통번역 반에 잘 못 들어가서 그랬구요. 저처럼 뭔가 잘못된 것 같다 느끼시면 그냥 학원 관계자에게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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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nternational Language Academy of Canada(ILAC), Vancouver_김다정님
고객명: 김*정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다정한 하루입니다 :) 제가 다니는 학원에 대해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이미 한국에서도 많이 아시는 학교인데요 바로 ILAC(아일락)입니다 처음에 학원 선택하기가 이리저리 고민이 많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기초반의 경우에는 모든 학원들의 커리큘럼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차이점이 있다고 하면 학원 분위기라던지,크기,액티비티 등등 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왕이면 제 성격과 잘 맞을 것 같고 액티비티 등이 잘 되어있는 곳이 좋을꺼라고 생각하고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주변 분들이 경험한 학원이라 그런지 조금더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하네요 첫날 오리엔테이션은 비지니스 호텔같은데서 9월 입학한 학생들 한꺼번에 모아두고 진행했습니다 레이디 가가 같은 여자 진행자가 재미있게 진행하면서 오리엔테이션 첫날에 글쓰기시험,말하기시험,문법시험을 치는데 많은 학생들이 있는만큼 기다리는 시간도 있기때문에 약간 지루한 느낌도 있었으나 첫날부터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하고 어디서 왔냐, 각 나라별 학생들과 얘기하느라 시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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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KGIBC(KGIC Vancouver Business Centre)_박지호님
고객명: 박*호
1. 토론토를 떠나며 안녕하세요~!!! Jiho입니다!!!ㅎㅎㅎ 잘 지내셨나요??ㅎㅎㅎ 오늘부터 토론토 생활에 관한 글이 아닌 밴쿠버 생활에 관한 글을 쓰고자합니다ㅎㅎㅎ 저는 토론토에서 7개월정도를 살았고 현재 밴쿠버에 온지 약 4개월정도 되었답니다ㅎㅎ 그래서 글을 쓰는 중간중간 토론토에서의 경험과 밴쿠버에서의 경험을 비교해서 쓰고자 합니다ㅎㅎ 우선 두 도시를 한국과 굳이 비교하자면 토론토가 서울느낌이자면 밴쿠버는 부산느낌이랍니다ㅋ(나머지는 글쓰는 중간중간에 필요하다 싶을 때 쓰도록 할께요~~^^ㅎ) 저는 5월 중순에 밴쿠버로 넘어왔답니다ㅎㅎ 토론토를 떠나 밴쿠버로~~!!! 처음엔 몰랐었는데 비행기를 타니까 실감이 나더군요...ㅠㅠ(굿바이 토론토...) 계속 다른데로 글이 샜네요...하하하... 그럼 이번에 쓸 글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ㅋ 밴쿠버 생활 1탄은 학교 KGIBC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ㅋ 2. KGIBC 소개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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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King George International College(KGIC), Vancouver_황혜영님
고객명: 황*영
1. PMM 소개 PMM - Power speaking and Morden Media KGIC에는 PMM이라는 class가 있다. 사촌동생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다. 사촌동생은 나보다 3개월 먼저 벤쿠버에 도착해서 KGIC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PMM과정을 수료한 상태였다. 재미있었고 즐거웠다는 얘기에 호기심이 갔다. 그러던 중에 ESL과정에 지루함을 느꼈고 적응이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다른 스타일의 수업을 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Speaking을 늘리고 싶다는 욕심도 났다. 그래서 PMM 과정을 신청하게 되었다. PMM은 Special Course 이기 때문에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시험을 치고 커트라인 점수를 넘어야한다. KGIC 담당 코디네이터에게 물어보면 시험일자와 장소 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험을 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는데 토익 점수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PMM은 토익 500점인가? 550점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시험을 치지 않고 바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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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nternational Language Schools Canada(ILSC), Vancouver_홍경수님
고객명: 홍*수
1. 학교소개 안녕하십니까.EDM통신원 홍경수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소개를 드릴것은 저의 학교 ILSC입니다. 밴쿠버에 온지 어느덧 두달이 넘어서 세달을 향해 달려가고있지만 아직까지 이 학교를 선택한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를 제공하는 ilac어학원은 1991년 설립하였구요. 밴쿠버에만해도 ILSC 캠퍼스가 총 5군데이 위치해있습니다. 처음에는 헷갈리고 길을 잃을지 모르지만 점차 시간 이 지나면 익숙해서 바로 찾을수 있습니다. 밴쿠버 여러 어학원중에서 ILSC는 가장 규모가 큰 어학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프로그램도 세분화되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고 합니다. 또한 규모가 크니까 당연히 세계 각 여러 국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콜롬비아, 일본, 독일, 중국, 태국, 대만, 멕시코, 러시아등등 국가별로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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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nternational Language Academy of Canada(ILAC), Vancouver_김우성님
고객명: 김*성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ㅎㅎ 여러분이 유학가기전에 학교선정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지난번에 학교 수업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려드렸는데 이번에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요 ㅎㅎ http://www.ilac.com 사이트 참고하시구요 요긴 Coal habour 부근에 있는 빌딩4 의 프론트 모습 여기에 보통 Pre-advance Level 이상의 General English 클래스가 있구요 이층까지 교실이 있어요 ㅎㅎ 2. 수업 소개 General English Cambridge(FCE&CAE)는 저희에게 조금 생소하지만 외국에선 인정이 되는 시험인데요 응시료가 TOEFL이랑 IELTS랑 비슷한 20만원 중반대지만(캐나다에서의 응시료입니다) 한번 받은 점수로 평생 인정이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ㅎㅎ General English를 택하시면 전반적인 영어에 대해 배우지만 태스트 시에는 이 Cambridge로 시험을 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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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nternational Language Schools Canada(ILSC), Vancouver_김상아님
고객명: 김*아
제가 밴쿠버에 도착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두렵기만했는데 지금은 정말 자유롭게 살고있답니다. 제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될 주제는 ILSC 어학원이에요 워낙 규모가 있는 학원이라 많이들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학교소개 ILSC 어학원은 캐나다에 밴쿠버뿐만 아니라 토론토, 몬트리올에 캠퍼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뉴욕 호주의 시드니, 브리즈번 총 7개의 캠퍼스 가지고 있어요. ILSC 캠퍼스가 총 5군데이 위치해있으니까 확인해보고 가세요~^^ 밴쿠버 여러 어학원중에서 ILSC는 가장 규모가 큰 어학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프로그램도 세분화되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고 합니다. 또한 규모가 크니까 당연히 세계 각 여러 국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콜롬비아, 일본, 독일, 중국, 태국, 대만, 멕시코 등등 국가별로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점들이 마음에 들어 ILSC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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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KGIC, Vancouver_이유리 님
고객명: 이*리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KGIC의 TESOL 코스는 대부분 한인 비율이 높습니다만 학교에선 영어를 써야하는 룰이 있어 SPEAKING 향상에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같은 문화, 비슷한 레벨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학교위치는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통학하기 쉽고, 여러 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을 만큼 규모도 큽니다. 매달 30분의 MICRO 발표가 두 번 있고, 15분의 MINI 발표가 4번 있습니다. 다소 많은 과제와 발표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TEACHING skill 향상에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모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시며, 매 수업에 열정을 다하십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피드백을 주셔서 날이 갈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학교 커리큘럼 자체가 탄탄해서 매우 안정적입니다. 대체로 분위기는 학구적이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Q. 현재 있는 학교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 이 학교의 장점은 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학교 내에서는 영어 이외에 다른 언어를 시용 해서는 안 된다는 룰이 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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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KGIC, Vancouver_박소망 님
고객명: 박*망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녔던 KGIC 랍슨 캠퍼스는 규모가 큰 학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캠퍼스를 중간에 한 번 옮겨서 Surrey캠퍼스도 다녔었는데요, 써리 캠퍼스는 랍슨에 비해서 많이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랍슨 캠퍼스가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많다 보니, 한국 사람들도 그에 비례하게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거의 없는 것도 영어를 배우는 데 좋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사실 많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안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위치는 Skytrain Expo라인을 타고 Burrard역에서 내려서 Robson street로 가게 되면 학교로 가는 5번 버스를 탈 수도 있고, 걸어서 가도 15분 내외가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써리 캠퍼스는 Expo라인의 끝에 있는 Surrey Central역에 있습니다. 분위기를 비교해 보면, 두 캠퍼스의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랍슨 캠퍼스는 많은 학생들이 오고, 가는 횟수가 많기 때문에 오랫동안 친해지기보다는 두루두루 친해지는 편이며, 항상 시끌시끌하고, 새로운 일들이 매번 일어나서 지루하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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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LSC_밴쿠버 센터
고객명: 이*지
안녕하세요 Lisa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속 ILSC 를 제가 느꼈던 대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북미식 영어를 사용하고, 총기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첫 번째로 캐나다를 선택했었 고 두 번째로는 11 단계 레벨,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에 ILSC 를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도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처음 저의 선택은 밴쿠버 + 토론토 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제일 유명한 도시 2군데를 경험해보고자는 것뿐이었습니다 !! 하지만 대도시의 단점은 한국 학생의 비율이 높다는 거라서 떠나기 직전에 갑자기 계획을 변경하였지요 ^^;; 유학 생활 초기에는 영어의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 사용 기회를 높이려고 보다 한국 학생이 적은 몬트리올로 그리고 나머지 생활은 토론토에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유학 생활하면서 스펙타클하게 변해서 결과적으로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이 세 도시를 다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_< !! 우선 이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