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기

제가 Homestay 한 곳은 런던 zone2의 chalk farm입니다. 이미 유명해서 다들 아시는 camden market이 제가 지내던 집 바로 옆에 있어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기 전에 한 번씩 들러서 사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Cambridge입니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영국에서 대학도시로 유명합니다. 저희 동네는 정말 살찌기 걱정하시는 분들 딱 여기가 제격이다 생각되요. 왜냐하면 마을도

어학연수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은 불과 5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 당장 졸업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까?"라는 걱정을 시작으로 아무리 인터넷을 샅샅히 뒤져 봐도 대학 4년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은 Rialto로 더블린8에 위치하고 있으며 LUAS stop이 가까이 있어서 시티센터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작은 마을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살고 있는 Flat의 경우 LUAS

저 멀리 Newcastle의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 영국의 주요 도로들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영국에서 가장 긴 Tyne다리를 지나 시내에 진입하는데 Newcastle College가 눈에 띄었다. 이 도

리버풀로 가는 길은 왠지 숨은 보석 찾기라도 하듯 너무나 설레였다.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들만이 5번의 영국 챔프리그 우승으로 이끈 리버풀 Football club이 유명한 도시라고만 알고

제가 현재 살고 계신 지역은 런던에서 남동쪽에 있는 Eastbourne(이스트본)입니다. 바닷가에 있는 휴양지이며, 주로 은퇴한 노인분들이 말년을 보내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그렇다고 완전 시골은 아닙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St. Giles London Highgate입니다. 제가 처음에 지역과 학교를 정할 때, 왠만하면 런던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영어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런던이라는 대도시에서 많은 것을 구경

안녕하세요. 저는 3월에 출국하여 현재 영국 북동부의 Newcastle(뉴카슬)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두 개의 대학교 (뉴카슬 대학교, 노썸브리아 대학교)가 있으며, 타지에서 온 대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람스게이트는 영국 남부지역의 항구도시로 굉장히 작은 마을이구요. 걸어서 지역 전체를 걸어다닐 수 있어요. 할게 많이 없으니 처음에 도착해서는 실망했지만 홈스테이 사람들과 더 잘 지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