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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Kaplan International Colleges(KIC), Portland_임은빈님
고객명: 임*빈
[학원입구] 1. 학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PORTLAND KAPLAN 에 다니고 잇습니다. KAPLAN에 입학한지는 거의 2달차가 되었고요. 유학센터의 도움과 학원 관계자들 덕분에 완벽 적응한 상태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통신원 활동을 해야지 해야지 했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첫 글을 남기게 되네요!!!!! 우선 PORTLAND KAPLAN 은 NW 13th Ave #305, Portland, OR 에 위치해 있구요. DOWN TOWN 과는 걸어서 불과 10분 안에 있습니다. 물론 버스, MAX스테이션인 PROVIDENCE PARK, PIONEERSQUARE 에서도 아주 가깝습니다.(도보 5~10 분) 또한 Bank of American(은행), Safe way(식료품)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도 매우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주변지도] 2. 학원 선생님(직원) (사진으로 한번에 담으려고 하니 자세히 보이지 않네요ㅜㅜ ) 저희 학원 KAPLAN의 선생님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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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perience English, Manchester_ 문수아 님
고객명: 문*아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녔던 Experience English 맨체스터는 맨체스터 피카딜리 근처에 있는 곳으로, 시내 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편이 매우 편리하여, 버스나 트램을 이용하여 편하게 다닐 수 있고, 근처 피카딜리 역 또한 가까워 다른 도시로의 여행도 매우 용이합니다. 게다가 방과 후에는 펍, 음식점, 카페, 공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이 학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큰 이유가 되었던 낮은 한인비율 또한 이 학원의 장점입니다. 어학연수로 유명한 다른 타 도시들에 비해 한인비율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학원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학교는 총 4층 규모의 학원으로 근처 타 학교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상당히 큰 규모의 학교였습니다. 학교 행정에 필요한 사무실과 학생라운지 등을 제외하고도 강의실이 많아 다양한 커리큘럼의 수업들이 적정 수 학생들로 이루어 효율적인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낮의 피카딜리 가든의 모습] [저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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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nternational House Bristol_이동규 님
고객명: 이*규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International House Bristol에 오기 전까지는 IH가 꽤 알려진 학원인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학원을 다니다 보니 주변에서 이런 저런 학교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고 좋은 학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리스톨이라는 도시가 영국의 교육의 도시라고 할 만큼 학생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학교의 분위기 또한 상당히 적극적이고 활동적입니다. 유럽 전 지역에서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등등 여러 국가에서 여러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그에 비해 한인학생의 비율은 상당히 적은 편입 니다.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섬머시즌에는 보통 유럽에서 학생들이 많이 찾아와 학원 총 인원이 200명 가까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섬머시즌이 끝나면 3분의 2정도의 학생만이 남습니다. 여러 가지 social program이 있어서 여기 참여하는 재미도 있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International House Bristol] Q. 현재 있는 학교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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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perience English, London_장은진 님
고객명: 장*진
Q. 학교(Experience English)를 소개해주세요! [학교전경] 이곳이 바로 제가 다니는 학교(Experience English, London)이구요. 2존이며 finchley road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 교통이 편리한거 같아요. 맞은편 정류장에서 82번이나 13번 113을 타면 센트럴로 갈수 있구요. 학교 바로앞 정류장 이름은 fortune green 이구요. 여기에서 82 또는 13을 타면 제2의 한인타운인 golders green으로 갈 수 있습니다. 건 물은 정확히 세보진 않았지만 5층정도 이구요. 지하에는 카페테리아 ‘칸틴’과 도서관, 피아노가 있는 키친, 컴퓨터실 등 휴식 시설이 있습니다. 수업중간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이곳에 내려가서 친구들과 같이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습니다. [도서관] 이곳은 도서관입니다. 만약에 책이나 DVD를 빌리고 싶으시다면 리셉션에 가서 도서관 카드를 만드셔야 해요. 디포짓이 책만 빌릴 때는 10파운드이고 DVD까지 빌리려면 20파운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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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entre of English Studies
고객명: 이*진
현재 영국 Worthing 지역에서 학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국을 선택하고 유학원을 찾아보던 도중에 edm유학센터를 알게되었는데 그때 정혜진대리님을 알게되서 Worthing이란 지역을 알게되고 지금 열심히 학원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영국을 선택했을 때 질문사항, 영국에 대한 이것저것 정보들부터 시작해서 추천지역, 추천학원 등등 여러가지를 알려주셨고 지금도 여전히 숙소문제등 여러 사소한 문제까지 캐어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일단 좋은점은 학생이 궁금해하는 문제를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지식in? 같은 해결사 역할을 해주신다는것, 필요한 사항을 차근차근 해결해시는것 edm유학센터를 선택해서 얻은것이 참많네요 ㅎㅎ 누가 어학연수 간다고하면 전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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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_최태진 님
고객명: 최*진
Q. 자신에 대해 소개를 간단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94년생 최태진입니다. 서울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고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 영국에 공부를 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Q. 현재 공부하고 계신 나라에서 유학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왜 그 나라를 선택하셨나요? 저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 중 어느 나라를 갈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을 선택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학교의 교육 방식 때문입니다. 서양권 유학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수업방식으로 진행 되는 건 아닌데, 영국의 교육방식은 이미 이루어진 사실을 주입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개성을 끌어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와서 느끼는바 이기도 합니다.) Q.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었나요? 원래 초등학생 시절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기에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한국 미대입시를 준비하다가 고1때 정말로 똑같은 복제품 찍어내기 식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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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KGIC, Vancouver_이유리 님
고객명: 이*리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KGIC의 TESOL 코스는 대부분 한인 비율이 높습니다만 학교에선 영어를 써야하는 룰이 있어 SPEAKING 향상에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같은 문화, 비슷한 레벨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학교위치는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통학하기 쉽고, 여러 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을 만큼 규모도 큽니다. 매달 30분의 MICRO 발표가 두 번 있고, 15분의 MINI 발표가 4번 있습니다. 다소 많은 과제와 발표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TEACHING skill 향상에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모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시며, 매 수업에 열정을 다하십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피드백을 주셔서 날이 갈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학교 커리큘럼 자체가 탄탄해서 매우 안정적입니다. 대체로 분위기는 학구적이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Q. 현재 있는 학교의 어떤 점이 좋은가요? 이 학교의 장점은 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학교 내에서는 영어 이외에 다른 언어를 시용 해서는 안 된다는 룰이 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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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hurchill House, Ramsgate_윤성아 님
고객명: 윤*아
Q. 학교(Churchill House)를 소개해주세요! ^^ 7월 초, 제가 첫 등원했을 때는 막 방학이 시작되는 시즌이라 첫 수업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정말 많았어요. 한국에서 온라인 테스트를 미리 했었기 때문에 첫째 날 별다른 시험 없이 간단한 인터뷰 후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바로 교실로 갈 수 있었어요. (온라인 테스트를 치르지 않고 온 학생들의 경우, 첫 날 별도의 시험을 친다고 하더군요.) 사실 전 약간의 착오로 처칠하우스에 등원해야 하는 날보다 람스게이트에 3일 정도 일찍 도착했었는데, 홈스테이의 경우 일요일부터 대게 시작하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러야 했었죠. 덕분에 먼저 람스게이트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아주 조금이지만 환경과 이곳 사람들의 말투(?)를 맛본 뒤라 첫 인터뷰 때 덜 긴장하고 편안한 마음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운 좋게 처음부터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나름 체계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시설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다른 학원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입 모아서 하는 말이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수업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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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SC London_오은혜 님
고객명: 오*혜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가 다니고 있는 BSC(British Study Centres) 어학원은 런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학교로, 여러 라인으로 연결된 Baker street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시내 중심가임에도 학교 건물은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수업 받을 때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7~8월에는 여름 홀리데이 시즌을 이용해 단기로 영어를 배우러 온 유럽학생들이 많아서, 학원 규모가 대략 400-500여명 정도 되었어요. 한 클래스 안에는 대략 8~14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는데, 학원이 가장 붐비던 7월 말~8월 초에는 14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었지만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무리 인원이 많아져도 맥시멈 인원인 14명은 안 넘기는 것 같아요. 9월부터는 대학교 새학기가 시작할 때라, 오랜 기간 머물 학생들이 주로 남고 규모도 300여명 정도로 줄어들 것 같습니다. BSC 어학원은 한인비율을 효과적으로 잘 관리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현재 학원 수강생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국적은 이태리인인데요.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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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LSE, London_ 금지혜 님
고객명: 금*혜
Q.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한인 비율은 스위스 단체 학생들을 제외하고 비교적 높은 편이었어요. 학교 규모는 크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MLS보단 작은편) 위치는 지하철 Stanford brook역(2존)에서 2-3분 거리에 있고요. 유럽에서 제일 크다는 Westfield 쇼핑센터는 버스로(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ㅠㅠ) 한 20분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광지 명소가 위치해 있는 1존과도 그다지 먼 거리가 아니라서 위치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학교가 두 지점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Business 과정 중심인 Holland park 쪽에 하나랑 IELTS와 General English 중심의 Westcroft Square 쪽이 있는데 Holland park는 가보진 않았지만 친구들 말로는 건물도 으리으리, 점심식사도 비싸긴 하지만 웬만한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더군요. 하지만 분위기는 좀 더 딱딱하다고 들었는데 반면에는 Westcroft Square 센터는 좀 더 화목하고 아기자기합니다. 시설이 좋은 편이지만 다른 지점에 비하면 좀더 소박하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