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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UBC 방문 / MOA 박물관 _1
고객명: 이*혜
안녕하세요^.^ 오늘은 British Columbia에 위치한 대학 UBC에 대해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사실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타면 UBC에 쉽게 갈 수 있답니다. 버라드 스테이션에서 버스를 타고 가셔도 되고 저 같은 경우는 집 앞에 UBC행 버스가 있어서 간편하게 한 방에 UBC로 갈 수 있었답니다 ;-) UBC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약자로 한국의 4년제 대학과 같은 곳이랍니다. 큰 캠퍼스 뿐만 아니라 학교 내 서점과 도서관, 그리고 인류학박물관은 유명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버스에서 내리자 요 건물이 보였답니다. ㅋㅋㅋ 몇 정거장을 미리 내려 좀 더 걸어가야 UBC가 나올 것 같네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지요? ㅋㅋ UBC안에 위치한 전쟁 기념관 및 gym이랍니다. 수영장도 딸려있고 안에는 농구 코트도 있었어요^.^ 날이좋아서인지, 아니면 수업중이었는지 멋있는 남정네들이 수영을......ㅋㅋㅋㅋㅋ 계속 구경하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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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LSC in vancouver :)
고객명: 임*미
안녕하세요! 벤쿠버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Ari 입니다! ㅎㅎ 첫글이니만큼 제가 일년간 다녀 온 학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저희 학원은 ILSC라고 벤쿠버에서도 크기만으로 다섯 손가락안에 들만큼 정말 커다란 학원이랍니다. 일단, 명성에 걸맞게 벤쿠버 내에만 여섯개의 캠퍼스가 있는 ILSC는 크기에 걸맞게 ESL 뿐 아니라, 기타 여러가지 diploma 과정들도 마련되어 있어요 :) 먼저, ILSC의 메인 캠퍼스라고 볼 수 있는 Richard campus 랍니다 이 곳에선 미처 하지 못한 수강신청을 하거나, 레벨을 바꾸거나, 수업을 바꾸거나, Activity에 참여할 수있어요 :) Richard campus의 일층 복도인데요, 이 복도의 끝에는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이용할 수 있게 전자렌지들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 수업이 끝나자마자 달려가야 길고 긴 줄을 섰다가 밥을 먹는 것을 피할 수 있죠 ! 그리고 학원 안에서는 ENGLISH ONLY, 영어만을 사용 할 수있는데요. 주황색 목걸이를 한 language patrol들이 자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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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VANCOUVER] ILSC를 소개할께요~
고객명: 강*지
1.학교 소개 위 사진이 Richard Campus 입니다.Richard Campus는 ILSC 메인 캠퍼스구요 학원 개강 첫 날 오리엔티에이션이나 시간표 확인 등을 할 수 있고, 디렉터나 카운셀러들도 리차드 캠퍼스에 있어요 건물은 총 4층까지 있습니다 ILSC는 리차드 캠퍼스, 시무어 캠퍼스, 그랜빌 캠퍼스, 던스무어 캠퍼스가 있구요 AP 수업, TOEIC, ILETS, TOEFL은 보통 리차드, communication은 시무어 캠퍼스에서 해요 2. 학교 선생님들 + 3. 수업 분위기 한 강의실 당 보통 13~14명의 학생들이 있구요 보통 한국 학생들은 적으면 3~4명, 많으면 6~7명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 분위기는 물론 선생님과 친구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벤쿠버 ILSC 선생님들은 대체적으로 수업 계획들도 철저하시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표현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아요. 4. 학교 시설 학원 강의실 앞쪽에는 쉴 수 있는 의자랑 테이블들이 조금 있구요 물론 학원 안에서는 영어만 사용해야 됩니당 lanuage partol이 있는데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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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후회없는 밴쿠버 유학 - 밴쿠버의 학교들[Langara]
고객명: 이*택
안녕하세요~ Ian 입니다. ^^ 밴쿠버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잠시나마 저도 처음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성공적인 밴쿠버 유학 생활에 필요한 계획과 준비 상황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다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최대한 유익한 정보를 끌어낼 수 있게 최선을 다 해야겠네요~^^; 먼저, 이 곳에서의 학교에 대해 말씀드려 볼까요? 이 곳에 오시기 전, 한국에서 학교를 정하고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일텐데요. 아마 처음 학교에 가시면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어라? 여긴 내가 생각하던 그런 학교가 아닌데?"라구요... 대부분이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양인들이 대부분이고, 서양인들은 몇명 안되는 모습을 보고 실망하실 수도 있습 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중국 친구들이 대부분인 학교도 다녀보고, 캐나다 친구들만 있는 학교도 다녀보고, 다 국적 친구들과도 공부 를 해봤지만, 어느 것이 좋다고 특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각각의 장, 단점이 있으니까요. 학교는 크게 공립대학교, 사립대학교,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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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Wonderland & KGIC Toronto 학교 Halloween party
고객명: 박*호
안녕하세요~ Jiho입니다!!! 잘 지내셨나요??ㅎ 요즘 토론토 날씨가 되게 춥네요ㅠㅠㅠㅠ 최근 몇일전 토론토가 -30도(체감온도 -45도)까지 떨어졌었답니다...ㅠㅠㅠ 그나마 오늘은 온도가 올라가긴했는데요~ 그래도 춥긴 춥네요ㅠㅠ 오늘은 Wonderland와 저희 학교의 Halloween party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먼저 Wonderland는 우리나라의 애버랜드나 롯데월드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저는 10월 말에 Wonderland에 다녀왔었구요~ 거의 문닫기 직전에 다녀왔었죠ㅎㅎ 다음 위의 사진은 원더랜드의 입구와 지도입니다~ㅋ 다음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되게 큰편이구요(솔직히 제가 애버랜드와 롯데월드에 가본지 되게 오래되어서 한국과 비교하긴 어려울꺼 같네요ㅠ) 아쉽게도 현재 원더랜드는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토론토가 겨울에 너무 춥기 때문이죠ㅠㅠ 봄이되면 문을 연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정확한 날짜는 모르기에 패스~) Wonderland는 시기에 따라 테마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제가 다녀왔을 때는 10월말의 할로윈 때가 거의 다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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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UBC Alumni
고객명: 황*영
2014.05.24 - UBC Alunmi UBC란? 벤쿠버의 가장 크고 유명한 대학교이다. 캠퍼스가 워낙 커서 그냥 구경하러도 많이들 가는 곳이다. 홈스테이 언니가 UBC졸업생이기도 하고 지금 또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기도 해서 언니가 추천해 줘서 UBC Alumni에 가게 되었다. 졸업생들의 축제인 만큼 졸업생들 혹은 재학생들만 신청을 할수 있다. 하지만 당일 방문등록을 할수 있으니 주위에 UBC졸업생 혹은 재학생이 없다고 겁먹지 마시길~ 버스에 내렸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날씨도 꾸물꾸물 춥고 졸립고 방황하다가 Student Union Building 에서 예약확인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 가까운 편의점에 들어가서 Student Union Building이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겨우겨우 찾아갔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단위로 많이들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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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생활-학교 KGIBC(통번역 코스)
고객명: 박*호
안녕하세요~!!! Jiho입니다!!!ㅎㅎㅎ 잘 지내셨나요??ㅎㅎㅎ 오늘부터 토론토 생활에 관한 글이 아닌 밴쿠버 생활에 관한 글을 쓰고자합니다ㅎㅎㅎ 저는 토론토에서 7개월정도를 살았고 현재 밴쿠버에 온지 약 4개월정도 되었답니다ㅎㅎ 그래서 글을 쓰는 중간중간 토론토에서의 경험과 밴쿠버에서의 경험을 비교해서 쓰고자 합니다ㅎㅎ 우선 두 도시를 한국과 굳이 비교하자면 토론토가 서울느낌이자면 밴쿠버는 부산느낌이랍니다ㅋ(나머지는 글쓰는 중간중간에 필요하다 싶을 때 쓰도록 할께요~~^^ㅎ) 저는 5월 중순에 밴쿠버로 넘어왔답니다ㅎㅎ 짐싸느라 되게 고생했었답니다...ㅠㅠㅠ 토론토를 떠나 밴쿠버로~~!!! 처음엔 몰랐었는데 비행기를 타니까 실감이 나더군요...ㅠㅠ(굿바이 토론토...) 계속 다른데로 글이 샜네요...하하하... 그럼 이번에 쓸 글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ㅋ 밴쿠버 생활 1탄은 학교 KGIBC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ㅋ KGIC는 토론토, 퀘벡 등 여러군데가 있지만 밴쿠버가 본캠퍼스랍니다.ㅎ 그래서 여러 지역의 KGIC 중에서 밴쿠버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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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Vancouver 학교소개
고객명: 김*연
학교소개(학교선생님들, 수업분위기, 학교시설, 소셜프로그램…ect) 밴쿠버에 도착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이제야 첫 글을 쓰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렇게 좀 다니고 나서 학교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거라고 생각해요.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겠지만요!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cornerston pan pacific college이고요, 디딤돌 학원 정도가 되겠네요. 제 영어실력의 디딤돌이 되어줄 학원인가 봅니다. ㅎㅎ 여기서 헷갈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pan pacific college가 아니라는 것!! 첫날 저는 여기 p.p.c(pan pacific college)를 찾아갔다가 엉뚱한 수업을 하루 종일 듣고 있었다는… 같 은 학원이 맞지만 이름이 조금 다르고 다른 곳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 course도 다르고요. 저는 첫 날 수업에 가서 왜 학생들이 다 한국인이고 선생님들도 한국인 인지 굉장히 의아해 했었습니다. 그건 p.p.c의 통번역 반에 잘 못 들어가서 그랬구요. 저처럼 뭔가 잘못된 것 같다 느끼시면 그냥 학원 관계자에게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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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SHSE), Canterbury_박신욱님
고객명: 박*욱
1. 캔터베리에서의 첫 날 7/20일 새벽 인천에서 카타르 항공기를 타고 2시간 정도 도하에 머물다가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내셔널 익스프레스를 타고 곧장 빅토리아 스테이션으로 달려갔다. 내셔널 익스프레스를 타면서 느낀 건 우리나라 고속버스보다 훨씬 편하다는 것이었다. 왜 선진국인지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런던은 굉장히 큰 건물들이 들어서있다기보단 아기자기한 옛날 건물들과 좁은 길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런던 동쪽에 위치한 켄터베리 켄터베리는 잉글랜드 남동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정말 작다. 언더그라운드도 없다. 하지만 아기자기해서 좋은 것 같다. 켄터베리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부서지고(물론 한 번 쓰고 버릴 생각이었지만 너무 빨리 부서져서 당황했다.)비도 오는 바람에 짜증 반 피곤 반 상태에서 구글 맵을 보니까 나침반이 엉뚱한데 표시가 되어있어서 그냥 길가다 보이는 영국인 누나(?)한테 길을 물어봤다. 그러더니 자기도 마침 가는 방향이 비슷한데 길을 알려주겠다면서 자기보고 따라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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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AM Language Studio, Malta
고객명: 전*진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전유진입니다. 오늘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제일 먼저 제가 다니고 있는 Am Language Studio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AM을 선택하게된 이유는 한인비율(2014.9월 저포함5명)도 적을 뿐만아니라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고 슬리에마 번화가 가까이 위치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럼 먼저 학원 위치와 건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빨간색동그라미:학원 빨간색줄:번화가 파란동그라미:큰 마트 학원에서 번화가까지 10분이면 충분히 걸어 갈 수 있으며 후에 포스팅하겠지만 제가 지내고 있는 플렛에서도 넉넉히 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여 시간과 거리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학원 건물은 총 2개인데 학원 간판이 있는 건물은 0층: reception, reception lounge(컴퓨터사용가능), leisure office(엑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