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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2019]필리핀 ciec 주니어 캠프 다이어리 4편-대만 친구들과 K-POP 배우기
안녕하세요. 필리핀 주니어 전문 어학원 CIEC입니다. CIEC 캠프는 아이들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캠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 아침체조에 한명도 빠짐없이 참여했답니다.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침 체조를 진행하기 때문에 캠프를 마치고 아이들 모두 건강해질거 같아요~^^ 열심히 아침체조에 참여한 학생들의 아침메뉴는 콘푸레이크와 핫케이크 였습니다. 아침부터 체조로 하루를 시작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는거 같아요~^^ 맛있게 먹고 아이들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진 모습이네요 열심히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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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캐나다 토론토 영어캠프 다이어리 4편 – 재밌는 Royal Ontario Museum 액티비티!
안녕하세요~! 캠프 4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번 주 까지는 국제학생들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는 오전수업이 쭉~~~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공부만 하느냐! 노노~! 아니예요! 항상 오후에는 즐거운 액티비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바로! Royal Ontario Museum을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온 친구들! 한국에서는 잘 다니지 않을 수 있는 곳이지만, 토론토에서 즐기는 박물관은 괜히 더 셀레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의 미션!!! ‘한국 친구들에게 ROM 소개하기&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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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국런던 영어캠프 다이어리 5편 – 학교 캠퍼스에서의 즐거운 생활 & 히버 캐슬을 가다 !
안녕하세요~!! 돌아온 런던 영어캠프입니다 ^^ 한국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네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 캠퍼스 라이프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 아침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맛있는 빵과 신선한 과일, 우유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모두들 입맛에 잘 맞는지 잘먹네요 ^^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피곤할 법도 한데, 항상 잘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는 우리 친구들 정말 멋져요 ! 아침을 먹고, 오전 조회를 하고요 ~ 정규수업이 시작되었으니 오전에는 열심히 영어수업을 듣는 우리 학생들입니다 ^^ 아무래도 시차가 있어 조금 피곤해 할 우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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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캐나다 토론토 영어캠프 다이어리 3편 – CASA ROMA CASTLE 탐방
안녕하세요^^ 3일째 날이 밝은 캐나다 캠프 입니다! 역시나 우리 친구들은 오전에 공부를 잘~~~하고! 오후에는 외부 액티비티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외부 액티비티 출발 전에~! 공부하고 있는 토론토 대학교의 도서관도 구경했어요! 그리고 나서 이동하게 되는 오늘의 메인 액티비티는 CASA ROMA CASTLE 입니다! 토론토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카사 로마는 스페인어로 '언덕 위의 집'이라는 뜻이라고하는데요~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개인 저택 중 하나라고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수력발전으로 대부호가 된 헨리 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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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필리핀 ciec 주니어 캠프 다이어리 3편 - 캠프의 둘째날 (첫수업이 진행되는 날!)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첫 수업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아침 7시30분에 다같이 기상하여 운동으로 건강하게 시작해 봅니다. 처음엔 어색해도 점점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호흡 동작도 해보고~ 팔과 다리를 쭉쭉 늘려 스트레칭도 참 잘하네요!! 선생님을 따라 줌바댄스도 신나게 따라해보는 아이들 ~~ 상쾌한 아침운동을 마친 후 어제 본 레벨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각각 배정된 스케쥴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 1:1수업, 그룹수업 모두 집중해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기특하네요. 한국보다 빡빡하게 공부한다며 걱정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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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캐나다 토론토 영어캠프 다이어리 2편 – 셀레는 일정의 시작! with 수족관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인 일정이 시간되는 캐나다 캠프입니다!! ^^ 두근거리는 토론토에서의 첫 아침식사! 깔끔한 부페식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함께해요! 아침 식사는 기숙사 카페테리아에서 와플과 조개 베리 소스크램베리소스, 소시지, 에그, 감자튀김, 시리얼, 요구르트 등 다양한 메뉴가 나왔어요! 여기서 본인이 희망하는 메뉴를 잘 가져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직은 피곤함이 느껴지지만 드디어 첫 아침식사를 하면서 캐나다에 왔음을 느낍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8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영어 수업을 진행했어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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