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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nglo Continental, Bournemouth_이태호님
고객명: 이*호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본머스 생활 4개월이 되가는 신입통신원 이태호입니다. 먼저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는 제가 다니는 Anglo-Continental에 대해서 소개 하려고 합니다. 1. Anglo Continental의 위치 주소: 29-35 Winborne Road, Bournemouth 우편주소: BH2 6NA(구글지도앱에서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Anglo 어학원은 정말 좋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타운센터 까지 걸어서 10분,기차역과 코치버스 정류장 까지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본머스에는 엘로우 버스가 수시로 운행하고 있어 버스를 이용하실수도 있습니다. 또 본머스에는 한국마트,한국미용실,한국교회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2. Anglo Continental의 장점 Anglo 어학원의 장점은 먼저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어학원입니다. 크기가 큰 만큼 다양한 국적을 가진 프랑스,터키,일본,스페인,오만,브라질등등 친구들을 만나고 사귈 수 있습니다. 또 65년 동안 120개국의 400,000명의 학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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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SHSE), London_최원호님
고객명: 최*호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생활중인 edm 통신원입니다. 런던에 온지 벌써 8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저는 사실 초반에 브라이튼에서 생활을 했었어요 생활한지 오래 돼어서 이제야 올리는 학원 소개글 이긴 한데요, 생활을 많이 해보고 알려드리는 거라 좀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런던지사와 브라이튼 지사의 차이점도 알려드리고, 장단점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SHSE는 여러 도시에 지사가 분포하고 있어서 도시간 이동을 하더라도 같은 학원에 계속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죠 그래서 저는 SHSE를 선택해서 다니게되었습니당 이게 바로 학원 로고에요! 주황색의 사자 모양이 눈에 들어오죠? 인테리어 메인컬러도 모두 주황색이라 굉장히 깔끔한 느낌을 줘요 ( 이곳은 스튜던트 라운지 인데요 이런식으로 주황색 컬러가 여기저기에 눈에 띈답니다. 대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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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o Continental, Bournemouth_김준한님
고객명: 김*한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본머스에 10월경에 와서 이제서야 처음 작성을 하게됩니다! 본머스에 와서 적응도 하고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을 사귀면서 지내다보니 컴퓨터 쓸 시간이 많이 없더라구요 매주 친구들과 놀러다니다보니 조금씩 지루해지는 감도 없지 않네요 ^^; 저는 본머스에 Anglo Continental이라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Anglo Continental은 본머스에서 가장 큰 학교로 알려져있구요. 규모 만큼 친절한 스텝분들과 훌륭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모든 방면에서 최선을 다해주십니다. 2. 학교시설 시설또한 컴퓨터실, 도서실, 스마트 칠판 등등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편의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위에 사진 두장은 저희 반 강의실이에요~ 스마트 칠판 보이시죠? 터치가 가능하고 펜으로 직접 칠판에 쓸수있는데요. 펜으로 쓰고 난 뒤 자동적으로 글자가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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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udy Centre (BSC), Brighton_진희은님
고객명: 진*은
안녕하세요 브라이튼 edm통신원 진희은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BSC학원에 대해서 소개하고자해요. 다들 어학연수 오시기전에 도시랑 학원 선택에 엄청 고민하잖아요. 저 또한 엄청!!!엄청!!!고민했답니다. 팀장님 귀찮게 많이 했죠 그때 ;;ㅋㅋ학원관련 팜플렛도 받아와서 꼼꼼히 비교해가며 어느 학원이 저한테 맞을까 고민고민했지만.. 그래도 감이 잘 안오더라구요. 학원도 그렇고 홈스테이나 플랏이나.. 한국에서 이것저것 고민해봤자 해결되는건 없다는걸 여기와서 깨달았어요 ㅎㅎ 그래도 학원선택은 잘한거 같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그렇게 크지 않은 규모에, 탄탄한 커리큘럼에, 무엇보다 유럽인 비율이 확실이 많아요. 그렇다고 한국인이 없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적절한 비율로 반이 구성되어 있어서 한반에 한국인이 치우치는 경우는 없어요.지금 저는 한반에 13~14명 정도인데 한국인은 4명이에요.실은 다른반보단 조금 많은 편인데, 그래도 수업시간엔 철저한 영어를 써야하기 때문에(이것도 규율중 하나겠죠 물론ㅎㅎ) 딱히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도 없구요! 그럼 저희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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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St. Giles College, London Central_서승현님
고객명: 서*현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으로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데요 사실 영국에서 지낸지는 꽤 됐어요 연초부터 지내다가 비자문제로 잠시 한국에 갔다가 8월달에 다시 영국에 돌아온 뒤 지금까지 지내고 있으니까말이죠. 제가 런던의 많고많은 학원중에 세인트자일즈를 선택한 이유는 ~ 아무래도 규모가 굉장히 큰편이라고 들었기에, 커리큘럼도 그만큼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ㅋㅋ 학원비도 싼편은 아니지만 다른 학원에 비해 많이 비싸지도 않은 적절한 가격인 것 같았구요 . 게다가 학원이 여러군데에 있기때문에 센터간 이동이 자유롭다고 들어서 혹시모를 센터이동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이튼에서 지내는 친구들한테 들은얘기로는, 다른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그 학원의 좋은 선생님들이 브라이튼 세인트자일즈로 거의 옮기셨다고 그랬었어요ㅋㅋㅋ) 이게 바로 저희 학원의 로고입니다. 로고부터가 왠지 믿음직스럽게 생기지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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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ill House, Ramsgate_박해리님
고객명: 박*리
1. 학교소개 처칠하우스 in 람스게이트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연수 중인 통신원, 박해리 입니다. 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적어 내려가고자 합니다! 저는 영국에 온지 5개월차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객관적인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칠하우스 전경] 람스게이트는 영국의 가장 남쪽 켄트주에 위치한 작은 항구도시 입니다. 처칠하우스는 이 도시의 유일한 어학교이구요. 제가 처음 연수를 고려하고 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 했던 부분이 비용과 한국인의 비율이었는데요. 람스게이트의 처칠하우스가 제가 고려하고 있던 조건에 모두 충족하여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퀄리티 있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홈스테이비도 타지역에 비해 저렴한 편이구요.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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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ritish Study Centre (BSC), London_김태우님
고객명: 김*우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첫 글로 인사드립니다. 런던에 온지 이제 갓 한달이 다되가는 김태우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고있는 학원은 런던 중심가에 위치한 BSC 어학원입니다. 처음 강남 edm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을때 BSC 어학원과 STAFORD 어학원(정확한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ㅠ)을 두고 고민을 했는데요. 두 학원 모두 가격은 다른 학원보다 조금 비쌌지만 제가 중점을 둔 조건을 둘다 만족했던 학원들입니다. 저는 우선 1. 런던 시내에 위치할것. 2. 내부 시설 3. 학원 수업 컨텐츠 4. 한국인 비율 이정도를 중점적으로 봤던 것 같은데요. 다른것들은 대동소이했지만, 한국인 적은점을 어필한게 저한테 가장 와닿았습니다. 현재도 저희반에는 한국인이 한명도 없어요~ 2. 런던어학연수 팁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디를 가던지 누구랑 지내는건 마음먹기에 달린듯 하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는 처음 올때 이전의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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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 Study Centres, Central London_최지혜님
고객명: 최*혜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및 캐나다에 branch를 가지고 있는 ISIS를 어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저희 학원 공식 웹사이트는 여기예요: http://www.isisschools.co.uk/ 1. 분원위치 현재 영국 및 캐나다를 포함하여 London central, London greenwich, Oxford, Brighton, Toronto, Vancouver로 총 6개의 분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영국으로 어학연수지를 선택하였고 그 중에서 공부도 즐길 수 있고 문화생활 및 여행의 용이성, 여러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런던으로 어학연수 도시를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그 다음 학원을 정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께 비용의 부담을 너무 드리고 싶지도 않았고 어학연수 해본 친구들이 제가 이 기회를 통해 외국에서 대학을 다시 등록하거나 대학원을 진학할 경우가 아니라면 너~무 비싼 곳을 선택할 필요성은 크게 느끼지 못하겠다는 조언을 받아들이고 평균선의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영국문화원 및 공식인증 마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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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SHSE), Brighton_박수영님
고객명: 박*영
1. 학교소개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박수영이에요!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현재 런던에서 머물고 있지만 브라이튼에서 5개월을 지냈구요 미처 하지 못했던 브라이튼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중입니다 - 브라이튼만큼 런던도 신나는 곳이라서 올릴 이야기가 정 - 말 많아요! 아무튼 지금은 브라이튼에서 제가 다녔던 학교 Staford school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학교소개는 지난번에 해드렸는데요 - 이번에는 학교 시설에대한 소개를 해드릴거에요! 왜냐하면 긴 시간동안 하던 스튜던트 라운지 공사가 이제 막 끝나서 새로운 스튜던트 라운지가 따끈따끈하게 생겼기 때문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전에 있던 스튜던트 라운지는 작은편은 아니었지만 큰편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학교가 작은편이라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맨날 모여서 점심도 같이먹고 참 훈훈했던 장소였는데 어느날인가 스튜던트라운지에.. 벽이 생기더니 두개의 공간으로 나뉘고 다음날엔 교시로 바뀌어 있더라구요ㅠㅠㅠ 이러한 이유로 공간이 사라져서 금요일마다 있는 행사인 떠나는 친구들에게 하는 인사 세레머니도 하지 못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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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ord House School of English (SHSE), Canterbury_박신욱님
고객명: 박*욱
1. 캔터베리에서의 첫 날 7/20일 새벽 인천에서 카타르 항공기를 타고 2시간 정도 도하에 머물다가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내셔널 익스프레스를 타고 곧장 빅토리아 스테이션으로 달려갔다. 내셔널 익스프레스를 타면서 느낀 건 우리나라 고속버스보다 훨씬 편하다는 것이었다. 왜 선진국인지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런던은 굉장히 큰 건물들이 들어서있다기보단 아기자기한 옛날 건물들과 좁은 길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런던 동쪽에 위치한 켄터베리 켄터베리는 잉글랜드 남동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정말 작다. 언더그라운드도 없다. 하지만 아기자기해서 좋은 것 같다. 켄터베리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부서지고(물론 한 번 쓰고 버릴 생각이었지만 너무 빨리 부서져서 당황했다.)비도 오는 바람에 짜증 반 피곤 반 상태에서 구글 맵을 보니까 나침반이 엉뚱한데 표시가 되어있어서 그냥 길가다 보이는 영국인 누나(?)한테 길을 물어봤다. 그러더니 자기도 마침 가는 방향이 비슷한데 길을 알려주겠다면서 자기보고 따라오라고 했다..